統合
통합된 하나의 길
더 큰 미래,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하나된 스포츠지원포털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만들어갑니다.
더 큰 미래,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하나된 스포츠지원포털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만들어갑니다.
태권도 동호회 <인천경찰청 태권도 동호회>
부서와 직급은 달라도 도복을 입고 매트에 서면 모두 같은 위치에 서게 된다. 인천경찰청 태권도 동호회는 매주 정기 훈련을 통해 체력과 대응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함께 땀 흘리며 업무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내고 있다. 초보자와 경험자가 서로의 성장을 돕고 안전과 배려를 우선하며 태권도의 즐거움을 나누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영월군스포츠클럽>
영월에서는 아이와 어른이 방과 후와 퇴근 후 운동장에 모여 건강을 지키며 서로를 만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고령화와 양극화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를 잇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역의 내일을 잇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스포츠의 이야기를 넓혀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프리다이빙 동호회 <라온아라 프리다이빙>
라온아라 프리다이빙은 지난 2016년, 소수의 다이버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현재 국내 최대 규모 프리다이빙 커뮤니티 중 하나로 성장했다. 체험과 교육, 트레이닝, 펀다이빙, 국내외 투어까지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심 기록을 향한 도전뿐 아니라 바다와 수중 환경을 함께 경험하도록 돕는 커뮤니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생활체육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풋살 동호회 <욜로FS>
처음에는 더 가볍고, 더 즐겁게 공을 차고 싶었다. 기존 동호회에서 풋살을 접했지만 이동 거리의 부담, 뒤풀이 문화, 불투명한 운영 방식까지 여러 피로가 겹쳤고, 차라리 직접 만들어보자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팀명부터 대표색, 유니폼, 슬로건까지 모두 투표로 정해가며 탄생한 것이 여성 풋살 동호회 욜로FS(Futsal)다. 이들은 즐겁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함께 바라보며 더 단단한 리듬으로 뛰고 있다.
클라이밍 동호회 <서울 실내 산악회>
클라이밍장은 언제나 조용히 뜨겁다. 음악 소리가 깔리고, 초크 가루가 손바닥에서 하얗게 피어오르는 동안, 사람들은 말보다 먼저 벽을 읽는다. 홀드의 방향, 발 디딜 공간, 다음 동작의 리듬. ‘오늘은 몇 번이나 떨어질까’ 같은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더 잘 떨어질까’를 고민하는 표정이 이곳의 기본값이다. 클라이밍은 철저히 개인 스포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의 스포츠다. 루트를 푸는 순간은 혼자지만, 그 순간을 만들어주는 건 곁의 시선과 피드백이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명실상주스포츠클럽은 2016년 3월 9일 설립된 종합형 스포츠클럽으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선수 육성을 동시에 추구해 온 지역 체육의 거점 기관이다. 다계층, 다연령이 한 공간에서 함께 운동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상주 지역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스피드스케이팅 동호회 <서울스피드스케이팅클럽>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빙판 위로 스케이트 날이 경쾌하게 미끄러진다. 일요일 오전의 고요함 대신, 이곳에는 이미 분주한 움직임이 가득하다. 숨이 차오르고, 코너를 돌 때마다 작은 환호가 섞인다. 기록을 줄이려는 사람도, 오랜만에 운동화를 벗고 스케이트를 신은 사람도, 그저 함께 달리는 시간이 좋아 나온 사람도 있다. '서울스피드스케이팅클럽'은 그렇게 각자의 속도로 모여 같은 트랙을 도는 사람들의 이름이다.
배구 동호회 <발리더스>
배구는 혼자 할 수 없는 스포츠다. 공이 오가는 짧은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춰야 경기가 이어진다. 이천에서 14년째 모임을 이어온 배구 동호회 '발리더스'는 함께 뛰며 실수에도 먼저 웃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오늘도 배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영 동호회 <어쩌다수영>
이른 주말 아침, 안양의 수영장에는 정기모임을 기다려온 '어쩌다수영'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2018년 수원에서 작은 모임으로 출발한 '어쩌다수영'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했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초보자부터 마스터즈까지 폭넓은 층이 함께 어울리고, 투명한 운영과 탄탄한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들은 어느새 4,000명 이상이 모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인라인 동호회 <88skaters>
도심의 불빛 아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시작된 인라인 프리스케이팅 동호회 '88skaters'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다. "재밌게, 그리고 편하게"라는 모토 아래 모인 이들은 매주 도심 곳곳을 달리며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세대의 스케이팅 문화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