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合
통합된 하나의 길
더 큰 미래,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하나된 스포츠지원포털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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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동호회 <서울스피드스케이팅클럽>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빙판 위로 스케이트 날이 경쾌하게 미끄러진다. 일요일 오전의 고요함 대신, 이곳에는 이미 분주한 움직임이 가득하다. 숨이 차오르고, 코너를 돌 때마다 작은 환호가 섞인다. 기록을 줄이려는 사람도, 오랜만에 운동화를 벗고 스케이트를 신은 사람도, 그저 함께 달리는 시간이 좋아 나온 사람도 있다. '서울스피드스케이팅클럽'은 그렇게 각자의 속도로 모여 같은 트랙을 도는 사람들의 이름이다.
배구 동호회 <발리더스>
배구는 혼자 할 수 없는 스포츠다. 공이 오가는 짧은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춰야 경기가 이어진다. 이천에서 14년째 모임을 이어온 배구 동호회 '발리더스'는 함께 뛰며 실수에도 먼저 웃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오늘도 배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영 동호회 <어쩌다수영>
이른 주말 아침, 안양의 수영장에는 정기모임을 기다려온 '어쩌다수영'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2018년 수원에서 작은 모임으로 출발한 '어쩌다수영'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했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초보자부터 마스터즈까지 폭넓은 층이 함께 어울리고, 투명한 운영과 탄탄한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들은 어느새 4,000명 이상이 모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인라인 동호회 <88skaters>
도심의 불빛 아래,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시작된 인라인 프리스케이팅 동호회 '88skaters'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다. "재밌게, 그리고 편하게"라는 모토 아래 모인 이들은 매주 도심 곳곳을 달리며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세대의 스케이팅 문화를 만들어간다.
볼링 동호회 <엉망진창볼링클럽>
2008년 고양시에서 작은 친목 모임으로 출발한 '엉망진창볼링클럽'은 이름처럼 자유분방하게 시작했지만, 어느새 17년을 이어온 탄탄한 전통을 자랑한다. 매주 월요일 저녁 정기전을 중심으로 모여 웃음과 스트레스를 함께 나누는 이들은 실력보다 즐거움, 경쟁보다 의리를 앞세우며 하나의 가족 같은 동호회를 만들어왔다.
배드민턴 동호회 <오남클럽>
흙바닥 위에서 라켓을 휘두르던 작은 모임이, 이제는 하루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코트로 바뀌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어울리는 이곳은, 세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남양주의 배드민턴 동호회 '오남클럽'이다.
스쿼시 동호회 <오스완>
90년대생 또래들로 구성된 오스완은 젊고 생기 넘치는 스쿼시 동호회다. '오운완은 스쿼시로'라는 이름의 숨은 뜻처럼 오스완 회원들은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건강하게 한 주를 마무리하고 있다.
탁구 동호회 <시너지>
'시너지(Synergy)'는 '동반 상승'이라는 의미 그대로 두 개의 동호회가 만나 이루어진 탁구 동호회다. 꾸준한 연습으로 매일 같이 실력을 높이고, 탁구에 대한 사랑으로 같은 즐거움을 나누며 끝없이 이어지는 시너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플로어볼 동호회 <서울해치스>
아이스하키, 필드하키는 유명하지만, 실내 하키인 ‘플로어볼’은 아직 많은 이들에게 낯선 스포츠다. 그러나 여기, 일찍이 플로어볼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매주 화요일 저녁, 스틱을 들고 체육관을 누비는 이들이 있다. 결성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난 플로어볼 동호회 <서울해치스>를 만나 플로어볼의 매력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원 씨름 동호회 <밀당>
출근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 끝나가는 주말이 아까워 울적할 법도 한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광교씨름체육관에 모인 이들은 오히려 에너지가 넘친다. 서로의 샅바를 붙잡고 힘을 겨루는 이들의 눈빛은 즐거운 승부욕으로 빛난다. 땀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기합으로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어가는 씨름 동호회 <밀당> 회원들이다.